검찰은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고와 관련해 관련자들에 대한 공소를 유지하기 위해 검사 6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을 편성했습니다.
조
최성진 부장검사는 과실 정도에 따라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신중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은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고와 관련해 관련자들에 대한 공소를 유지하기 위해 검사 6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을 편성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