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핸드볼연맹, AHF가 편파판정으로 얼룩직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을 다시 열어야 한다는 국제핸드볼연맹, IHF의 결정을 거부했습니다.
AHF는 쿠웨이트에서 이사회를 열고 IHF가 결정한 올림
AHF는 "이미 치러진 예선이 적절하게 집행됐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HF는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내린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직후 이사회를 열고 재경기 개최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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