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인수위원장은 인수위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공직사회가 긴장하고 있다며,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적당한 긴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3일)
김형오 부위원장은 어제(2일) 교육부 업무보고와 관련해, '혁명적 변화'가 아니라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글로벌 스탠다드'로 가자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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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인수위원장은 인수위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공직사회가 긴장하고 있다며,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적당한 긴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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