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대선과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자들의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에 대한 고강도 감찰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10월 말부터 전국 16개 권역에서 진행중인 대선관
감사원은 이번 감찰에서 총선출마를 위해 단체장이 사퇴한 자치단체와 연말연시 당직근무 이탈과 음주, 근무태만, 직무관련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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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대선과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자들의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에 대한 고강도 감찰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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