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대선 풍향계로 여겨지는 수도권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명박 후보의 수도권 지지율은 44.5%로 나타났고, 이회창 후보 18%, 정동영 후보는 11.7%로 집계됐습니다.
이명박 후보가 BBK 사건에 연루됐을 경우를 감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어제 수도권 유권자 천2백98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7%포인트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대선 풍향계로 여겨지는 수도권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