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제17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고규영 KAIST 교수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규영 교수
분쉬의학상은 고종의 진료를 맡은 '리하르트 분쉬'의 이름에서 유래한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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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제17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고규영 KAIST 교수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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