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경의선 문산-봉동 화물열차를 다음달 11일쯤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열차운행이 성사되면 지난 1951년 6월12일
회담의 한 소식통은 "남측이 남북관계의 제반 상황을 고려해 12월11일을 개통일로 제안했고 북측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최종 조율만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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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경의선 문산-봉동 화물열차를 다음달 11일쯤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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