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가 서울 캠퍼스와 안성 캠퍼스에 이어 경기도 하남시에 제 3캠퍼스 건립을 추진합니다.
중앙대 박범훈 총장은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문수 경기지사와 김황식 하남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대 제 3캠퍼스는 하남시 하산곡동의 옛 캠프 콜번 미군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며, 대학측은 학교법인이 소유중인 주변 부지 약 85만㎡도 캠퍼스 조성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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