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주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는 국제물류펀드가 이르면 다음달 말 공식 출범해 투자를 시작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는 다음달 2일 해외 항만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와 기관들을 모아 국제물류펀드에
국제물류투자펀드는 해외항만이나 물류센터, 물류기업 인수합병 등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사모펀드로 고안된 펀드입니다.
정부와 항만공사,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총 2조원 규모를 투자하고 15년간 존속시키기로 합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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