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휘트니스센터 등을 분양공고와 다르게 설치했다며 오피스텔 주민들이 건축 시행사를 상대로 집단분쟁조정을 제기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H주상복합건물의 오피스텔 주민 81명이 건축 시행사인 코리아원을 상대로 청구한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피스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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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휘트니스센터 등을 분양공고와 다르게 설치했다며 오피스텔 주민들이 건축 시행사를 상대로 집단분쟁조정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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