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된 뒤 현행 위생조건상 금지 품목인 등뼈와 갈비통뼈가 모두 11차례 나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농림부가 국회 농해수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
사유별로는 광우병특정위험물질인 등뼈가 지난달과 7월에 2건 발견됐고, 5~8월에 걸쳐 갈비뼈 9건 등이 검출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해 10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된 뒤 현행 위생조건상 금지 품목인 등뼈와 갈비통뼈가 모두 11차례 나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