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서해 북방한계선 NLL과 관련해 기본적으로 경계선을 지키는 것은 우리이기 때문에 자체적 판단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유럽 순방을 마치
송 장관은 또, 'NLL을 영토선으로 주장해선 안된다'는 노무현 대통령 발언의 뜻은 헌법에 나오는 영토개념은 아니라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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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서해 북방한계선 NLL과 관련해 기본적으로 경계선을 지키는 것은 우리이기 때문에 자체적 판단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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