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출범 이후 서울에서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구로구 가리봉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서울시내 216개동을 대상으로 참여정부가 들
가리봉동이 평균 45%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어 종로구 당주동이 43% 올라 2위를 차지했고, 종로구 옥인동, 성동구 금호동3가도 4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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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출범 이후 서울에서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구로구 가리봉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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