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한미FTA 타결에 따라 중소기업도 새로운 글로벌 전략 수립과 대미 수출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청장은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이 청장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를 확대해 중소기업의 수출기여도를 현재 32%에서 2012년까지 40%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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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한미FTA 타결에 따라 중소기업도 새로운 글로벌 전략 수립과 대미 수출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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