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축주택 매매는 7년래 최저수준을 기록하는 등 뚜렷한 침체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캐나다의 주택시장은 아직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부동산 서비스사 '로열 프페이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보고서는 캐나다 주택시장은 미국과는 독자적인 길을 가고 있다며 캐나다 달러의 강세로 이자율이 현 수준에서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구매자들의 시장 진입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