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3차 협상 첫날 양측은 개방수준을 높고 서로 실망스럽다며 팽팽한 신경전
EU측은 3년내 조기 관세철폐 비율이 교역액 기준으로 68%인 우리측 개방수준이 자신들의 80%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수석대표간 양자 접촉에서는 최대 쟁점인 자동차 관세철폐기간을 앞당기는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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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3차 협상 첫날 양측은 개방수준을 높고 서로 실망스럽다며 팽팽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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