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인초이 상무 |
제일기획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국내 최초로 심사위원장을 배출했습니다.
올해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주인공은 제일기획에서 글로벌 광고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웨인 초이상무로 디지털 부문과 모바일 부문 심사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스파익스 아시아 등 국제 광고제 심사위원장은 세계 각지에서 역량을 인정 받아 선발된 심사위원들에게 심사 방향을 제시하고 공정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습니다.
이에 따라 각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과 업적은 물론 글로벌 리더십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춰야 심사위원장으로 선발 될 수 있다.
웨인 초이 상무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의 인기, 화제성 보다는 소비자들의 일상과 교감하면서 얼마나 많은 영
한편, 제일기획은 올해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본사 고정수 CD와 자회사 아이리스의 그랜트 헌터 CD가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총 3명이 심사위원으로 활동합니다.
이성수 기자[soladi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