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최소 454명이 사망하고, 156명이 실종, 4천35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 OCHA가 전했습니다.
OCHA는 북한 당국과 국제기구가 집계한 자료를 종합한 보고서에서 "이번 폭우로
또 22만 3천381㏊의 곡물 경작지가 피해를 입었으며, 올해 예상 수확량에서 100만t의 곡물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최소 454명이 사망하고, 156명이 실종, 4천35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 OCHA가 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