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선천성 난청 질환 여부를 무료로 검사해 주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시범 사업에 나섭니다.
복지부는 27일부터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면서 서울
이들 지역 거주 임산부는 해당 지역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검사 쿠폰과 모자보
건수첩을 받은 뒤 출산 직후나 1개월 안에 지정 산부인과 등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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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선천성 난청 질환 여부를 무료로 검사해 주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시범 사업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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