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장을 10여 일 남짓 앞둔 동해안 해수욕장이 이어지는 궂은 날씨에 울상입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강릉지방
해수욕장 주변지역 상인들은 반짝 무더위가 이어졌던 지난 달 하순 2∼3일 동안과 사실상의 피서 절정기였던 지난 주말을 제외하고는 백사장이 썰렁할 정도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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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을 10여 일 남짓 앞둔 동해안 해수욕장이 이어지는 궂은 날씨에 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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