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군·경이 한국인 인질들이 억류돼 있는 지역으로 밀고 들어와 탈레반이 인질 3명을 데리고 파키스탄 국경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뉴스위크가 보도했습니다.
한편 이 지휘자는 여성 인질들만큼은 당분간 무사할 것이며 여성 인질의 운명을 급하게 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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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군·경이 한국인 인질들이 억류돼 있는 지역으로 밀고 들어와 탈레반이 인질 3명을 데리고 파키스탄 국경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뉴스위크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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