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 하이노넨 사무부총장이 이끄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 대표단 5명이 핵문제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이란 테헤란에 도착했다고 알 자지라 방송이 보도
IAEA 대표단은 알리 라리자니 이란 핵협상 대표 겸 국가안보최고회의 의장을 면담할 예정이며 회담 결과는 이란을 떠나는 13일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정부 관계자들은 IAEA 대표단이 이란의 원자력 시설을 직접 방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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