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3조원 이상을 순매도하면서 외국인 누적매매가 순매도로 전환됐습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외국인이 이달 들어 26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천713억원을 순매도하면서 누적 순매수 규모
11시 40분 현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천100억원의 순매도를 보이면서, 매도가 800억원 많았습니다.
외국인은 지난 4월 2조7천400억원, 5월에 2천400억원의 순매수를 보이며 바이코리아에 나서는 듯 했지만, 이달 중순부터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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