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는 박세리가 남은 목표는 그랜드 슬램과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라고 밝혔습
LPGA 맥도널드 챔피언십 1라운드 종료 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되는 박세리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4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해야 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박세리는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 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는 박세리가 남은 목표는 그랜드 슬램과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라고 밝혔습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