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타던 자가용 헬기가 공매 매물로 나왔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이 생전에 이용하던 자가용 헬기가 인터넷 공매사이트 '온비드'에서 오는 11일까지 입찰됩니다.
1991년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에서 제작한 이 헬기는 정 회장의 자가용으로 이
또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보유중인 반달가슴곰 4마리도 입찰에 붙여집니다.
대부분의 동물은 일반에 매각 가능하지만 반달가슴곰 판매는 환경부로부터 곰 사육 허가를 얻은 사람에게만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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