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한국 낭자군 두번째 우승을 향한 약진을 계속했습니다.
2003년 LPGA 진출 이후 첫 우승을 노리는 김영
나상욱도 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3일째 3라운드 경기에서 6번홀까지 1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로 공동 1위에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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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한국 낭자군 두번째 우승을 향한 약진을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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