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왕따 피해 학생에게 100만호주달러, 약 7억6천만원 상당의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영국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우드베리 공립학교에 다닌 벤저민 콕스 군은 학교에서 나이 많은
뉴사우스웨일즈 대법원은 학교측이 학생 보호 의무를 저버려 후유증으로 학교를 중퇴한 피해 학생에게 21만3천 호주달러와 일생 동안 소득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주에서 왕따 피해 학생에게 100만호주달러, 약 7억6천만원 상당의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