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오늘(4일)과 7일 이틀간 연 12%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 연계증권, ELS 4개 상품을 5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룩백 클리켓 스텝다운형은 코스피200과 닛케이225지수에 연계하는 만기 3년 상품으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을 목표로 최소 연 16%의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화재에 연계하는 '투스탁 스텝다운형'은 만기 3년으로 6개월마다 연 12%의 조
코스피200 지수에 연계하는 '콜 스프레드 원금보장형'은 1년 만기상품으로 만기시점 지수가 최초 가입시점 대비 5% 이상 오른 경우 연 8%의 수익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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