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가 수천억원에 달하는 부채를 털어내기 위해 100여건에 달하는 철도역세권과 철길주변 부지 개발 계획을 민간사업자에게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이번 설명회에서 철도공사는 역세권·철길 주변부지·폐선부지·복합역사 등 모두 100여 곳의 자산개발 계획 대상지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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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가 수천억원에 달하는 부채를 털어내기 위해 100여건에 달하는 철도역세권과 철길주변 부지 개발 계획을 민간사업자에게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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