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서울 시내 주택을 돌며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혐의로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작년 7월 오모씨의 빈 집에 들어가 노트북
김씨는 훔친 물건을 카메라 대리점을 운영하는 이모씨 등 상인 5명에게 약 7천만원을 받고 팔아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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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경찰서는 서울 시내 주택을 돌며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혐의로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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