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위장해 보험금을 2천 5백여만원을 타낸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해 4월 서울 모 지역에서 벽돌과 각목으로 장씨의 머리와 다리 등을 때려 전치 4주의
위장 결혼 알선업체에서 만나 알게 된 장씨 등은 속칭 '대포차'를 준비하고 2급 장애인인 장씨 명의로 6개 보험사에 보험까지 가입해 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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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위장해 보험금을 2천 5백여만원을 타낸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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