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김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됐습니다.
김 전 대통령측 최경환 비서관은 박 비서실장이 김 전 대통
박 전 장관은 노무현 정부 출범 직후 대북송금 특검이 실시되면서 북한에 4억5천만 달러를 불법송금한 것 등이 문제가 돼 2003년 6월 구속됐다, 지난해 11월 형집행정지 결정으로 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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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김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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