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과 중국의 국방비 증액이 아시아 국가들의 최신예 전투기 구입과 레이더·지대공미사일 시스템 도입 등 군비경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미국의 군사전문지 디펜스뉴스가 보도했
이 잡지는 특히 일본이 가장 많은 무기구매 계획을 추진하고, 미국과의 군사동맹 강화를 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국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과 전시작전권 환수 대비를 위해 C4I(씨포아이) 시스템과 탄도미사일 방어체제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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