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40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길등재 정상 부근에서 이동중이던 모 부대 소속 자주포가 전복돼 타고 있던 김모 일병이 깔려 숨졌습니다.
또 함
이번사고는 자주포를 부대 사격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해발 200여m 고개 정상에서 비포장 내리막길을 내려오다가 중심을 잃고 전복되면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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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40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길등재 정상 부근에서 이동중이던 모 부대 소속 자주포가 전복돼 타고 있던 김모 일병이 깔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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