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가 유엔개발계획, UNDP의 친선대사로 임명돼 세계 빈곤 퇴치를 위한 활동에 나섭니다.
샤라포바는 또 지난 1986년의 체르노빌 원
원전사고 이듬해인 지난 87년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태어난 샤라포바는 기자회견에서 체르노빌 사고의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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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가 유엔개발계획, UNDP의 친선대사로 임명돼 세계 빈곤 퇴치를 위한 활동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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