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학법·로스쿨법 2월 처리"
노무현 대통령과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사학법과 사법개혁법안 등 주요 쟁점법안이 2월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 "당분간 따로 간다"
신당 추진의 주도권을 놓고 경쟁을 벌여온 탈당파의 김한길, 천정배 의원이 당분간 행동을 따로 하기로 해 탈당파 분화가 가시화됐습니다.
▶ 6자회담 '초안' 협상 개시
북핵
▶ 특사, 동교동 포함..측근은 제외
오늘 발표된 특별사면 대상에 박지원, 권노갑 씨 등 김대중 전 대통령 측근들은 포함됐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들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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