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지난해 경영실적을 잠정 분석한 결과 매출 5조 7천 450억원에 영업이익 4천 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작년보다 2%가, 영업이익은 20%가 각
특히 수주는 2005년보다 10.8% 증가한 9조 1천 297억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9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또 약정잔고 18조 5천억원을 포함한 전체 수주잔고는 33조 6천억원에 달해 앞으로 5년 이상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했다고 GS건설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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