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주씨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이용호 게이트의 주역인 이용호씨를 오늘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골드상호신용금고 계약 과정에 금융감독원이 부적절하게 개입한 정황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
현재 수원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용호씨는 지난 200
검찰은 이씨를 상대로 이 근영 전 금감원장이 해당 금고 계약 과정에 개입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도 함께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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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주씨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이용호 게이트의 주역인 이용호씨를 오늘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골드상호신용금고 계약 과정에 금융감독원이 부적절하게 개입한 정황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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