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라이벌인 쩡칭훙 부주석에게 주석직을 넘길 것을 촉구받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 고위 지도부와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쩡 부주석 지지자들
로이터 통신은 후 주석이 쩡 부주석에게 주석직을 넘길지 확실치 않지만 당대회를 앞두고 중국 최고 지도자들 사이에 권력투쟁이 시작됐다는 신호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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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라이벌인 쩡칭훙 부주석에게 주석직을 넘길 것을 촉구받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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