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만을 위한 주거와 교통, 보건 의료 서비스, 일자리 등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대규모 고령타운이 이르면 2010년 전국에 조성될 전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고령자들이 살기 적합한 80만평 규모의 고령타운을 조성하는 방안을 지난해 8월부터 논의해 최근 확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복지부는 올 하반기에 전국에 4곳을 시범조성하고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확대해 2010년부터 본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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