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지하수의 수질 검사결과를 조작해, 전국 어린이집과 학교 등 1천400여 곳에 식수로 공급한 지하수 개발업자와 검사기관 관계자등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수질 검사기관 대표와 연구원들은 지하수 개발업
한편 환경부는 오염 지하수 전체에 사용 중지 조치를 내렸으며 수질검사 결과를 조작한 8개 기관의 지정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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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지하수의 수질 검사결과를 조작해, 전국 어린이집과 학교 등 1천400여 곳에 식수로 공급한 지하수 개발업자와 검사기관 관계자등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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