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액면가 100억원대의 위조 경품용 상품권을 전국 성인오락실에 유통시킨 혐의로 강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진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영등포시장 근처에서 위조 상품권을
경찰은 이들에게 위조 상품권을 판 제조책 4~5명을 수배하고 서울 반포동에 있는 상품권 위조공장을 수색해 위조용 인쇄기기 4대를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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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액면가 100억원대의 위조 경품용 상품권을 전국 성인오락실에 유통시킨 혐의로 강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진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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