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제5차 6자회담과 관련해 지난 13개월간 상황이 악화될 대로 악화됐기 때문에 이번 협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천 본부장은 오늘 오후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직후 이같이 말하고,
천 본부장은 또 지금까지의 상황을 반전시킬 기회를 잡느냐 놓치느냐는 각 대표단의 정치적 의지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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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제5차 6자회담과 관련해 지난 13개월간 상황이 악화될 대로 악화됐기 때문에 이번 협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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