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베이징 북미 회동에서 북한측의 반응을 그들은 매우 면밀하게 들었으며, 의문사항에 관해 질문을 했다고
미 국무부는 김계관 외무성 부상에게 북한측 제안을 내놓도록 주문했으나 "유감스럽게도 김 부상은 새로운 것을 내놓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북한측에 비핵화가 이뤄지면 모든 게 가능하고, 비핵화 없이는 어떤 것도 가능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