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행정부의 이라크 정책 대안을 마련중인 초당적 기구인 '이라크 연구그룹'이 다음달 6일 권고안을 출간할 것이라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라크연구그룹은 공화·민주 양당에서 각각 5명씩 모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제임스 베이커 전 국무장관과 리 해밀턴 전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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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행정부의 이라크 정책 대안을 마련중인 초당적 기구인 '이라크 연구그룹'이 다음달 6일 권고안을 출간할 것이라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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