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도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훈련에 맞서 대응훈련을 시작한 이란 혁명수비대가 중거리 미사일 '사하브'를 발사했다고 이란 관영 TV가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란 중부에서
이란 정부는 앞서 '위대한 예언자'로 명명된 훈련이 10일간 걸프와 오만해역에서 계속될 것이며 이를 통해 이란 방위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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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훈련에 맞서 대응훈련을 시작한 이란 혁명수비대가 중거리 미사일 '사하브'를 발사했다고 이란 관영 TV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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