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와 충북 음성.진천, 경북 김천, 경남 진주 등 4개 혁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이들 4개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에 대해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른 지구지정을 마치고 오는 30일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구지정된 4개 혁
사업 시행자는 원주혁신도시의 경우 토지공사가, 음성.진천은 주택공사가, 김천은 토지공사와 경북개발공사, 진주는 주택공사와 진주시가 공동 사업자로 각각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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