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과대학이 인천 송도테크노파크에 암과 당뇨를 전문으로 연구하기 위한 연구소를 설립합니다.
가천의대는 이를 위해 암발병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국립보건원 김성진 박사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에서 활동 중인 석학
가천의대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송도테크노파크에 '암·당뇨 연구소'를 세워 내년 10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천의대 이성낙 총장은 현대의학의 미개척 분야인 암과 당뇨의 발병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