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하급 법원이 새로운 중거를 제시하지 않고 대법원의 파기환송과 다른 결론을 내린 것은 위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대법원은 낙찰계를 깬 계주 김모씨 재판에 증인으로 나
재판부는 증인들의 진술이 재심리 과정에서도 달라지지 않아 증거관계에 변동이 생기지 않았다면 하급 법원은 대법원의 파기 판단에 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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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하급 법원이 새로운 중거를 제시하지 않고 대법원의 파기환송과 다른 결론을 내린 것은 위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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