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북한의 핵실험으로 급변할 수 있는 중소기업 경영상황 등을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각각 구성했다고 밝
산은은 국내외 자금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거래 중소기업이 자금경색에 빠지지 않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은행은 각종 예상 시나리오에 따라 유형별 대응책을 마련해 필요시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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